하루를 살며

꽃이 지는구나!

心印 2019. 7. 15. 09:32


  출근해 사무실 문을 여니 부겐베리아( Bougainvillea)가 꽃을 잔뜩 떨구었구나!!!


 밀페된 공간이라 시들었나? 했는데,, 다행히 시들진 않고 잎도 싱싱하다!



 



 




 

 엇그제까지도 내자리를 그렇게 환하게 해주더니!!!!!!


조선시대 어느선비는 이렇게 노래했다지.........

『 간 밤에 부던 바람 만정도화(滿庭桃花)다 지거다

아이는 비를 들어 쓸으려 하는구나

 낙화(落花)인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삼하리오 』


      그려~~~~

       봄에 한번 피웠고,

        이번이 두번째 !

       가을꽃을 한번 더 기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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