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 사무실 문을 여니 부겐베리아( Bougainvillea)가 꽃을 잔뜩 떨구었구나!!!
밀페된 공간이라 시들었나? 했는데,, 다행히 시들진 않고 잎도 싱싱하다!
엇그제까지도 내자리를 그렇게 환하게 해주더니!!!!!!
조선시대 어느선비는 이렇게 노래했다지.........
『 간 밤에 부던 바람 만정도화(滿庭桃花)다 지거다
아이는 비를 들어 쓸으려 하는구나
낙화(落花)인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삼하리오 』
그려~~~~
봄에 한번 피웠고,
이번이 두번째 !
가을꽃을 한번 더 기대 해보자!!!
'하루를 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참으로 끔찍한 여름이구나! (0) | 2021.08.21 |
|---|---|
| 집(家宅)과 직장(職場) (0) | 2020.10.12 |
| 강남제비! (0) | 2019.06.18 |
| 청담스님의 "마음의 법문" (0) | 2019.06.04 |
| 삼월! (0) | 201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