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며

영하16도라니.....

心印 2012. 12. 10. 09:50

 

내가 태어나서 이곳 고향을 중심으로 영하16도라는 온도는 처음인듯 싶구나.. 

 

우리네 삶이 척박하여 늘 추운 한데에서 자라다 보니 웬만한 추위는 옷한겹 더 껴입으면 그만이다만  손주녀석 어제 잠자리가 추울세라

 

몇번이고 잠이 깨어 이불자락을 끌어 덮어준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쩌자고 이런 寒波를 몰고와 없는이들의 마음을 더욱 춥게하는고?

 

아들녀석 출근시키고 학교에 도착하니 8시15분, 에휴!!!   15분 지각이다.

 

경비실 창문에 붙어있는 5학년 이쁜이들의 격려 멧세지가 너무도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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