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 불교 TV를 켜놓고 아침예불을 들으면서 108배를 11.11부터 시작 하였지..
예전엔 왜 몰랐을까?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일이나, 어떤 일의 계기를 갖게 되는게 다 불교에서 말하는 인연의 연속인데...
三千寺 미륵불 앞에서 최종석 처사가 쓴 팔정도를 읽으며 예전에 갖지 못하였던 작은 깨닮음을 얻는다.
"지금 이순간 깨어 있으라!"
"닉 탁한" 스님의 "지금 걷고 있는 너의 발밑의 소리를 들으라!"
모두가 지금 이순간 깨어 있지 않으면 영원히 모르고 지날 이 시간들.....
나는 무었을 위해 존재하는가?
병상의 어머님과 혜진이, 태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래! 내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알었다!"
허리 아픈건 내 몸뚱이의 일!
가만있어도 허리는 계속 늙어가고 아플것이다.
내 의지와는 아무런 관계없이 말이다.
오늘에야 알았다. 내 존재의 이유를......
![]()
![]()
![]()